이제 가정에서도 더욱 풍성하게 '크림生 맥스'를 마실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의 우수한 노하우로 완성된 크림탑 메이커는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 편리성, 실용성, 개성을 모두 담았다. 맥스 크림탑 메이커는 맥스 캔 제품 (355/500㎖)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캔 삽입 후 레버를 당기면 좌측 노즐에서 맥주가 나오고 레버를 뒤로 밀면 우측 노즐에서 풍성한 크림탑이 나오는 구조다. 본체와 캔을 연결하는 튜브 선을 밖으로 길게 뺄 필요없이 본체 뒷편에 맥주 캔을 고정하는 공간을 만들어 외관 상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처리했다. 또한 355㎖와 500㎖ 캔을 모두 장착할 수 있도록 355㎖ 전용 받침대를 준비했으며, 레버도 본체 윗부분에 설치해 맥주와 크림을 방출하기 편리하게 디자인했다.
또한 맥스 전용잔에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크림生 맥스'만의 맥주 굿즈(Goods)로 제작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였다. 맥주를 상징하는 옐로와 크리미한 거품의 화이트 컬러를 통해 10년 내공으로 완성된 부드러운 크림탑이 끝까지 깊고 풍부한 맛을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심플하게 표현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지난 봄 '크림生 올몰트맥주 맥스'로 리뉴얼하며 크림탑이 지켜주는 깊고 풍성한 맛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며, "최근 맛있는 맥주가 남기는 '크림생수염'이라는 브랜드 아이콘을 통해서 즐거움까지 전하는 올몰트맥주라는 점이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생맥주 업소가 아닌 일반 가정에서 간편하게 '크림生 맥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림탑 메이커를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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