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이 2배가 되는 안락한 쉼터! 강화도펜션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5-11-18 17:07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 잠드는 하루밤의 여행은 먼 훗날 다시 떠올려 보아도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하다.

때문에 오늘날 많은 현대인이 개인의 여가시간 혹은 주말을 활용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떠나는 것 일 터.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 동료 등 마음이 맞는 이들과의 여행은 행복 그 자체이다.

모처럼만에 떠난 여행에서 오래 동안 추억에 남을 법한 사진도 많이 찍고, 편안하게 쉬었다 올 수 있는 힐링까지 덤으로 얻고 싶다면 '꿈길속에펜션'(www.ggoom-gil.com)으로 떠나보는 건 어떨까.

강화도를 여행하는 여행객들 사이에서 부담 없이 머물렀다 가기 좋은 강화도펜션하면 단연 손꼽힌다는 이 곳은 가족의 따뜻함이 구석구석 녹아있는 쉼터 같은 곳이다.

총 8개로 이루어진 객실은 꿈에서 선몽받은 집터에 꿈속에서 봤던 10그루의 나무들을 고스란히 그대로 살려 자연과 하나되는 조화로움과 주인장의 정성스런 손길이 그대로 묻어나는 듯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로 완성되어 커플이나 가족단위 여행객들에게 인기만점.

거기다 외부 모습은 모던한 분위기가 풍기는 나무로 만들어져 있기에 유럽풍 고급 강화도펜션에서 즐기는 여행의 즐거움은 2배로 커져 입소문을 듣고 찾아온 이들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또한 인근에는 동막해수욕장, 전등사, 마니산 등이 가깝게 자리잡고 있어 강화도여행을 계획하기 좋은데다 온수리에는 장을 볼 수 있는 농협 하나로 마트도 있어서 매우 편리한 것이 장점.

하루를 머물든 혹은 그 이상을 머물든 머무는 동안에는 어떠한 불편함도 느껴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서비스마인드까지 확실하기에 강화도가족펜션, 강화도커플펜션으로 더 없이 좋다.


낮에는 바로 앞 바다 전망을 만끽하고, 저녁이면 개별 단독 야외 바베큐장에서 여행의 로맨틱함까지 함께 누릴 수 있는 이곳이야말로 현대인들이 꿈속에나 그려봤을 꿈길속에 펜션이 아닐까.

문의 032-937-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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