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와 소외된 사람을 위한 복지정책을 꼼꼼히 살피는 황이주위원장(행정보건복지위)은 집행부 견제는 틀에 박힌 구조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아 저격수라는 닉네임을 받은 올 곳은 의원이다.
약자를 위한 정책으로는 노인, 경력단절여성, 청소년. 또한 참전유공자에게까지 지원금 확대와 경제활동 촉진 지원 조례를 발의하였다.
황이주 위원장은 정의와 정직이 반드시 이긴다는 신념의 의원이다. 부패를 차단하고 새롭게 정책을 펼치는 저력의 의정활동은 교육산업으로 확대하여 경상북도만의 특색을 자랑하는 명품교육을 실현에 기여를 할 것이라 하였다.
"전문화교육으로 다양화되는 사회의 요구에 맞는 전문인력 배출을 하는 경상북도로 이끌어갈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새로운 분야의 기업을 창출을 하게 되며 기업활성과 함께 관광경북으로 지역문화발굴및 개발은 휴양거점지역으로 지역관광산업을 활성시키겠다는 미래비전을 가지고 있다.
황위원장은 미래를 내다보는 의정인이다. 경북도가 비전을 품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차세대 지도자이다.
그의 이같은 의정활동으로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선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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