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열 프리미엄 식음료 전문 기업 ㈜흥국에프엔비(대표이사 박철범)가 매장에서 쉽고 빠르게 만드는 프리미엄 푸드 '맘스 브런치'를 출시한다.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매장 등에서 손쉽게 푸드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프리타타 베이스와 토마토소스, 스프레드 2종,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인다.
흥국에프엔비 관계자는 "매장에서 셰프가 아니더라도 누구나 쉽고 빠르게 브런치 메뉴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자 제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건강한 재료와 비가열 초고압 살균 처리로 보다 신선한 맛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흥국에프엔비는 이번 맘스 브런치를 12일 개막해 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카페쇼'에서 처음 선보인다. 특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4일 오후 12시부터 전문가급의 요리 실력을 가진 가수 이현우와 함께 쿡방 컨셉의 제품 시연회를 진행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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