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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판매 1위 여성청결제 브랜드 썸머스이브가 현대홈쇼핑에서 2차 방송을 실시한다.
146년 전통의 미국 제약회사 C.B.Fleet가 1972년 질세정제로 론칭한 썸머스이브의 모든 제품은 미국 산부인과, 피부과 임상테스트는 물론 국내에서도 임상을 완료한 검증돼, 4세 이상의 여성이라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항균력에 있어서 97.76%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뉴트레쎄(R)라는 단순히 냄새를 덮는 것이 아닌 냄새분자를 흡착해 제거하는 기능의 썸머스이브 특허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좀 더 순하게 데일리 Y존 케어가 가능하다.
썸머스이브 마케팅팀 강영주 팀장은 "썸머스이브는 지난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을 통해 생리전후 냄새, 분비물, 가려움 등 여성들의 Y존 고민에 대해 주부들과 소통하며 국내 여성 소비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여성청결제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펼쳐가고 있는 썸머스이브가 현대홈쇼핑에 2차 방송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여성들에게 Y존 케어의 중요성과 믿을 수 있는 제약회사의 제품을 좋은 혜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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