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전문기업 국순당이 올 가을 수확한 햅쌀로 빚은 프리미엄 생막걸리 '햅쌀로 빚은 첫술'을 막걸리의 날인 29일부터 선보였다.
국순당은 '햅쌀로 빚은 첫술' 막걸리를 총 6000병만 한정 생산, 판매한다고 전했다.
'햅쌀로 빚은 첫술'의 알코올 도수는 7도이며 용량은 750㎖이다. 대형유통매장에서 소비자 판매가 4200원으로 판매된다.
한편, 국순당은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29일 '막걸리의 날'을 맞아 11월 11일까지 전국 주요 할인매장과 판매처에서 '옛날막걸리 고' 시음회를 비롯해 대박, 우국생, 국순당 쌀막걸리 등 국순당 막걸리 구입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구매혜택 프로모션을 펼칠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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