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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이라면 누구나 비거리 300야드를 꿈꾼다. 비거리 강자가 되면 70대 스코어를 치기가 유리하며 호쾌한 장타력은 모두에게 부러움을 주기 때문이다.
그 명성에 걸맞게 이번 2015프레지던츠컵에서도 단연 골프 슈퍼스타들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장타를 과시했다. 세계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 최장타자인 더스틴 존슨을 비롯하여 리키 파울러, 지미 워커 등의 별들이 출전했다. 그 중 미국팀에선 패트릭 리드와 크리스커크, 필미컬슨이 인터네셔널에선 브랜든 그레이스, 아니르반 라히리, 대니리, 배상문등이 캘러웨이 드라이버로 스코어를 냈다. 단연 압도적인 사용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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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증가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운동에너지원리(운동에너지=1/2 x 헤드스피드 제공x 헤드무게)가 필요하다. 간단히 말해서 골퍼마다 헤드스피드가 틀리듯 스윙스피드에 맞게 "클럽에 헤드무게를 바꾸어 무겁게 하면 비거리는 더 증가한다" 라는 과학적 논리를 활용한게 가장 큰 특징이다.
다양한 스윙타입과 헤드스피드의 골퍼들을 분석하여 설계된 레가시 퍼플 드라이버의 웨이트 스크류는 5가지로(2.5g~12g) 골퍼 타입에 맞게 간단히 헤드 무게를 조정하여 비거리를 극대화 시킬수 있다. 조작법 역시도 30초안에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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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는 샤프트 45.5인치로 다양한 스윙스피드에 대응하기 위해 TOUR AD로도 유명한 일본최고에 "그라파이트디자인社(GRAPHITE DESIGN) 고탄성 샤프트를 장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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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 레가시 리플 드라이버 스펙은 10.5도(R ,SR, S)와 9.도(SR) 4가지며 캘러웨이 코리아 정품으로 원산지는 made in Japan 일본 생산으로 캘러웨이 코리아 아시안 스펙 정품으로 2년간 A/S 서비스가 가능하며 시중가 60만원 판매중이나 리뷰24(www.review24.co.kr ) 캘러웨이골프 런칭 기념 120자루에 한해서 30만원 할인된 29만8,000원에 판매한다.
전화문의 1688-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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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상범기자 namebum@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