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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 (Jeune Premier)'가 22일에 국내 정식으로 출시된다.
젠느프리미어의 주요제품인 'it bag'(잇 백) 라인은 포루투갈산 핸드크래프트 캔버스 섬유와 독일산 에코 레더(Eco-Leather)로 제작돼 내구성이 강하다. 100% 방수기능으로 아이들이 마음 놓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젠느 프리미어의 'Signature bag' (시그니처 백) 라인 역시 100% 방수 기능의 데님 소재와 독일산 에코 레더를 사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젠느 프리미어의 스쿨백은 가장 큰 사이즈 인 'Maxi(맥시)'는 주로 초등학교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부터 고학년까지의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화사한 패턴이 눈길을 끌며, 다양한 학용품 수납이 가능해 실용성도 놓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맥시 사이즈는 책가방 안이 크게 2개의 칸으로 분리돼 있으며, 한 칸에 지퍼가 달려 있어 다양한 학용품을 넣기에 용이하다. 앞부분에 에코 레더로 부착돼 있는 공간에도 수납이 가능하다. 내부의 고무밴드는 물통과 같은 다양한 사이즈의 제품을 안정감 있게 넣을 수 있다. 내부에는 다른 짐들을 메달수 있는 카라비너 고리(Carabiner)가 부착돼 있으며,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스트랩도 아이들이 편하게 가방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벨기에 클래식 키즈 스쿨백 젠느프리미어는 22일부터 젠느프리미어 코리아 홈페이지(www.jeunepremier.co.kr)에서 직접 구매가능하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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