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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업계 세계 최초로 적립식후불제 여행사를 창업한 후불제여행사 (주)투어컴(www.tourcom.co.kr) 박배균 대표가 새로운 2차 도약을 위해서 제 2창업 원년을 선언했다.
발상 초기에 회사 모든 스탭들이 미수율과 관리상의 어려움 발생을 우려, 후불제여행 방식으로는 회사운영이 어렵다고 반대했으나 박대표는 "고객에 믿음을 먼저주면 고객도 믿음으로 보답한다'는 고객과의 믿음, 신념 하나로 추진했다. 그 결과, 현재는 회원수 6만명을 돌파했으며, 1만명 이상이 여행을 다녀왔다.
(주)투어컴은 다양한 고객의 수요에 맞춰 다양한 여행 패키지 상품을 운용하고 있다. 전 세계 패키지 상품과 기독교 및 불교의 성지순례 상품, 필리핀 현지와 연계된 어학연수 프로그램 등이 있다. 특히 어학연수 프로그램은 1:1 대화를 통한 집중적인 어학과정과 안전하고 학습하기 좋은 생활환경 덕분에 매년 학생 수가 늘고 있고, 만족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 또한 부모님을 위한 양자강과 아시아의 유명 관광지를 기항하는 크루즈 상품 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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