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가을여행 고객 위한 이벤트&할인 행사 진행

롯데면세점이 가을 고객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이 가을여행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할인행사를 11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차승원과의 아웃도어 팬미팅이 포함된 글램핑, 롯데면세점 캐릭터 '탱키패밀리'의 스토리가 담긴 2016년 캘린더 증정, 건강한 생활을 위한 라이프 메이트 '샤오미 미밴드'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했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해외 유명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을 최대 60%까진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하며, 구매금액별 선불카드 최대 28만원의 선불카드를 증정한다.

롯데면세점은 자연 속에서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글램핑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면세점 서울 시내점에서 11월 26일까지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 모두에게 응모권을 제공하고, 당첨된 고객에게는 맛과 낭만이 가득한 힐링 글램핑 1박의 기회를 전달한다. 글램핑 이벤트에는 차승원과의 팬미팅도 포함돼 있다.

2016년을 앞두고 롯데면세점 전점에서는 8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면세점 캐릭터 '탱키패밀리'의 스토리가 담긴 탁상용 캘린더를 선물한다. 본점과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김포공항점, 부산점에서는 700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에게 '샤오미 미밴드'를 증정한다. '미밴드'는 운동과 수면 효율 및 패턴 분석으로 하루를 기록해주는 퍼스널 헬스케어 디바이스다.

11월 26일까지는 패션 할인전을 진행한다. 막스마라, 에트로, 라베트리나 등 최고 인기 브랜드의 가을 아이템들이 최대 60% 할인한다. 구매금액에 및 결제수단에 따라 시내점 최대 28만원, 공항점 최대 24만원의 선불카드 증정 이벤트는 내국인 고객들의 실속 있는 쇼핑을 지원한다. 1000달러 이상 구매한 예비 부부 고객에게는 5만원의 선불카드를 추가적으로 증정한다.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과 부산점에서는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예비 부부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한샘 침실 세트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종권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