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피부 케어 솔루션 ‘다나한 유스베리’ 보습-생기 듀오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10-08 08:28


다나한 유스베리의 보습 생기 듀오.

추석 연휴를 보내고 완연한 가을로 접어들면서 차가워지는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소망화장품 자연한방 브랜드 '다나한'이 환절기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실속 팁을 소개한다.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와 호르몬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피부는 탄력이 떨어지고 피부 건조가 잔주름을 유발, 푸석거림은 물론, 생기 없는 얼굴빛에 고민이 늘어만 간다. 특히 이 시기에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신경 써야 하는데, 피부에 수분 공급 및 피부가 가진 본연의 힘을 길러주는 에센스와 크림을 레이어링해 사용하면 피부 속 수분 공급은 물론 보습막을 형성하여 수분 증발을 막고,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함과 생기 넘치는 피부로 관리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다나한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45ml, 55,000원대)는 자연의 젊은 생기를 가득 품은 4년근 인삼에서 7월에 약 7일만 열리는 귀한 인삼 열매를 주 성분으로 피부 본연의 탄탄한 힘을 키우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에는 인삼 씨 오일과 유효 성분을 응축시킨 유스 레드 바이탈 캡슐이 들어있어 유스베리의 유효성분을 안정적으로 피부 깊이 전달해준다.

에센스 사용 후 다나한 유스베리 에너지 크림(50ml, 55,000원대)을 사용하면 보습막 형성은 물론, 우유 푸딩처럼 부드럽고 매끈한 질감이 제형이 피부 속부터 빈틈 없이 촘촘하게 영양을 채워주어 더욱 힘 있고 윤택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두 제품 모두 식약처의 인증 받은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소망화장품이 14년간 연구 성과인 특허 받은 기술로 만든 효소 처리 홍삼 사포닌을 함유하여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다나한 내추럴 유스 사이언스 기술이 집약된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와 크림은 귀한 원료 유스베리 성분을 함유했을 뿐만 아니라 정제수 대신 특허 출원 공법으로 이중 농축시킨 인삼 꽃 수 '유스 플라워 에센셜 워터'를 베이스로 사용해 피부 생기를 돋우고, 깊은 보습감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해준다.

가을철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을 줄 다나한 유스베리 에너지 에센스와 크림은 온라인 및 전국 뷰티크레딧 매장과 화장품 전문점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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