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10월 1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3종 머쉬룸와퍼, 콰트로치즈와퍼, 해쉬치즈와퍼 단품을 각 3,900원에 판매한다.
콰트로치즈와퍼(단품 6,300원/세트 8,300원)는 '네 가지 치즈'라는 이름대로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종의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치즈 고유의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는 한국에서 독자 개발해 기간 한정 메뉴로 출시한 이후,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정식 메뉴로 이름을 올리고, 현재, 햄버거의 본고장인 미국은 물론 중국, 태국, 필리핀 등 해외 시장에 역수출 되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해쉬치즈와퍼(단품 6,300 원/세트 8,300 원)는 와퍼에 잘게 썬 감자를 바삭하게 구운 해쉬브라운과 고소한 슬라이스 치즈가 절묘하게 어우러져, 담백함과 고소함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신선한 토마토, 양상추, 양파를 더하고, 달콤한 토마토 랠리쉬 소스까지 곁들여 풍미를 배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10월 1일부터 7일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단, 일부 매장 제외)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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