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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 등 주요 백화점 71개,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398개, CU-GS25-미니스톱-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2만5400여개 점포가 참여한다. 이밖에도 200여개의 전통시장, 11번가-G마켓 등 16개의 온라인쇼핑몰, BBQ-VIPS-맘스터치 등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 등이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함께 한다.
정부는 행사에 참여하는 업체 들에 국내 모든 카드사의 무이자 할부 기간을 5개월로 늘리는 등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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