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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메디앙스(대표 박세권)의 글로벌 1위 유아생활용품 브랜드 B&B(비앤비)가 새로운 TV광고 론칭을 기념해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B&B는 1992년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이래 23년동안 처음의 기준을 올곧게 지켜오며 글로벌 1위 유아생활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를 바탕으로 '처음의 기준 B&B'란 컨셉으로 제작된 본 TV광고는, B&B와 함께라면 세상과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 대신 긍정으로 세상과 만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B&B는 아기에게는 건강한 삶을, 엄마에게는 편리한 육아를 제공하기 위한 유아 생활·건강 전문 브랜드다. 신뢰와 안전, 그리고 편의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제품 개발 첫 단계부터 믿을 수 있는 천연 성분과 안전한 원료를 사용해 아기위생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유해의심물질 30가지를 사용하지 않는 '올곧은 육아캠페인'을 펼치며 아기에게 가장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B&B 유아생활용품들은 가까운 백화점 내 비비하우스 매장 및 대형마트, 온라인 쇼핑몰 아이맘(i-mom.co.kr)과 맘스맘(momsmom.com)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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