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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인 뉴나(Nuna)가 국내 런칭 5주년을 맞아, 롯데아이몰에서 최초로 절충형 유모차인 '페프럭스'와 '피파' 신생아용 카시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외에도 뉴나는 런칭5주년을 맞아, AK몰에서 11일까지 유아용식탁의자 '째즈' 와 프리미엄 스칸디나비아 소품브랜드 르그로베와 콜라보를 진행한다. 째즈 의자 구매 시 르그로베 턱받이를 세트로 판매하며, 프리미엄 바운서 리프와 토이바 세트 및 디럭스 유모차 이비 세트 등 다양한 세트 상품을 판매한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해외 유명 셀러브리티가 애용하는 뉴나 패프럭스는 모델 '미란다커' 유모차로 유명세를 타면서 국내 유명 연예인과 골드맘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신생아부터 만 4세까지 사용 가능한 페프럭스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원 핸드 푸시(One Hand Push)' 핸들을 적용해 한 손 주행이 가능하다. 뉴나 페프럭스만의 강점인 '콤팩트 이지 폴딩 시스템'은 유모차를 더욱 슬림하고 쉽게 접을 수 있도록 돕는다. '셀프 스탠딩 기능'과 캐리어처럼 끌고 다닐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좁은 공간에서도 보관이 용이하고 이동이 간편하다. 4바퀴 모두에 적용된 볼베어링 시스템이 아이의 뇌 흔들림증후군을 방지하고 엄마의 손목을 편안하게 해주며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뒷바퀴의 프레임 중간에 위치한 원터치 브레이크는 마치 자동차 운전할 때 페달을 밟는 것처럼 쉬운 인터페이스를 채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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