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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광풍, 고덕신도시+삼성을 동시에 가진 평택서정트인자리애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5-09-07 13:40



대한민국 100세 시대,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고 중국증시가 하루에도 폭락과 상승을 반복하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높은 월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역세권을 갖춘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그 중에 가장 돈이 되는 핫한 주인공으로 평택에 건설중인 '서정트인자리애'를 뽑고 있다.

트인건설 시행, 시공으로 평택 서정동에 건설 중인 '트인자리애'는 지하4층 지상18층 규모로 오피스텔 17실과 도시형생활주택 255실이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침실과 거실이 분리된 1.5룸 형식의 원룸형으로 지어진다.

트인자리애는 1호선 서정리역과 복합터미널을 초역세권으로 끼고 있는 더블역세권으로 복합터미널엔 백화점과 문화시설이 들어올 예정 이여서 가까운 곳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끌고 있다.

삼성100조, LG60조 등 대기업들의 대규모투자와 270여개의 기업체들의 꾸준한 인구 유입으로 평택은 곧 인구 100만을 바라보고 있다.

고덕신도시 바로 앞 최상의 입지와 복합터미널, 백화점과 문화시설이 들어올 예정으로 서정트인자리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임대사업에 있어 한층 더 경쟁력을 불어 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혁신적인 1.5룸 설계로 2인 주거가 가능하고 삼성전자, KCC, 한샘가구, 대림 등 최고급 건축가재 사용으로 품격과 안락함을 더했다.

또한 인근 상품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 입지, 인테리어 3박자를 두루 갖춰 명품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이외에도 트인자리애가 관심이 집중되는 있는 이유는 고덕신도시와 국내최대로 조성되는 삼성전자 산업단지에 있다.

수원, 동탄 사업장의 두 배 규모로 들어오는 이 산업단지에는 삼성직원 3만5천여 명에 같이 입주하는 협력업체 직원 수만 해도 6만 명이 넘을 정도로 대규모 사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투자자들에게도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미군기지 이전 등이 향후 호재가 될 이곳은 삼성전자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국제신도시와 복합터미널까지 들어서는 말 그대로 황금알을 낳는 명당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서정리역 인근 땅값이 이미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어서 사업 부지를 찾으려고 해도 더 이상 찾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다. 이런 곳에 들어서는 트인자리애는 1억 천만 원대로 분양하고 투자자들은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마지막 현장인 셈이다.

분양사측은 인근지역의 분양사례로도 3일∼2주 만에 분양이 마감되고, 순식간의 계약자들이 몰리는 바람에 매우 혼잡해서 군별로 청약을 먼저 받고 추첨을 통해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곳에 청약이 몰리는 이유는 사고 싶은 층, 호수를 먼저 사고 싶어도 살 수 없지만 어느 정도의 운만 따라주면 황금알을 잡을 수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노려볼만한 보기 드문 수익형부동산이라는데 있다고 관계자들은 말한다.

분양관계자는 단기간에 주변상품이 분양 완료된 만큼 분양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정트인자리애 또한 벌써부터 마감을 준비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현재 담당운영제로 시행중에 있으며 사전 예약 시 편리한 시간대에 방문할 수 있다.모델하우스에서는 관람과 사전문의를 받고 있다.

모델하우스:031)720-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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