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타이어 기업 브리지스톤이 올 상반기 18조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경상이익은 전년대비 6% 증가한 2329억엔, 순이익은 2% 증가한 1446억엔을 각각 달성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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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9-0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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