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덜란드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뉴나(NUNA)가 30일까지 국내 런칭 5주년 특별 프로모션을 GS샵 '째즈 식탁의자'와 '리프 바운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뉴나 제품 중 국내 런칭 후 가장 먼저 엄마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은 친환경 유아 바운서 '리프(Leaf)'는 나뭇잎 모양의 세련된 디자인의 바운서로, 태아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와 동일한 27도로 기울어져 아기에게 편안함과 정서적 안정을 제공한다. 또한 배터리나 전원 연결 없이 한번에 2분 이상 아이에게 안락한 흔들림을 제공해 주며 아이의 휴식과 숙면을 돕는다. 유아기에만 사용하는 일반적인 바운서와 달리 고정모드로 최대 60㎏까지 사용할 수 있어 아이 성장에 따라 바운서에서 유아 소파로도 사용할 수 있다. 예민한 아이피부를 고려해 100% 오가닉 원단을 사용해 신뢰성이 높다.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의 '째즈 식탁의자' 는 딱딱한 원목의자와 달리 부드러운 에어폼 쿠션이 장착돼 아이가 장시간 앉아있어도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구부정한 허리를 만들지 않는다. 신생아부터 어른(100㎏ 이하)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높낮이 조절은 유압식으로 간편하게 조절이 가능하며, 친환경 소재로 제작돼 아기의 민감한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다. 어린 시절부터 사용한 식탁의자는 아이의 허리자세는 물론, 아이 식습관과 키에 중요한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전문가들이 특히 추천하고 있는 제품이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