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버스터미널 정류장에서 성인 동영상이 방영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여행객들은 휴대 전화기를 들고 이 장면을 포착해 SNS에 올리며 온라인에 빠르게 퍼트렸다.
쿠리치바시 교통당국은 "경찰 사이버범죄대응팀이 이번 사건을 교통정보 네트워크에 침입한 해커의 소행으로 보고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08-12 10:54
|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