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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사장단 "신동빈 회장 지지…롯데 이끌 적임자라 판단"
사장단은 회의를 마치고 열린 기자회견 자리에서 "롯데는 국민과 더불어 성장한 국민 기업"이라며 "신 회장이 경영 적임자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롯데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 37명이 참석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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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04 23:16 | 최종수정 2015-08-0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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