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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2015 미베 베이비엑스포'에서 퀴니 무드의 신규 컬러인 토피 크러쉬와 그레이 그래이블을 처음 선보인다.
맥시코시의 신생아용 카시트 카브리오픽스는 유아의 체형을 고려하여 바구니 모양으로 정밀하게 설계됐기 때문에 작은 흔들림에도 예민한 신생아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잡아줘, 사고 시 아이가 받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다. 또한 유럽에서 들여온 퀴니를 비롯한 대부분의 디럭스 유모차와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베이비캐리어로 활용이가능해, 외출시 부담을 줄여준다. 신생아 시기에 카시트 하나로 캐리어, 바운서, 쇼파 그리고 유모차 호환까지 All-in-one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 YKBnC에서 올해 새롭게 론칭한 프리미엄 유모차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은 유아박람회에 처음 참가해 고객들에게 소개될 예정이다. 첫 참가를 기념해 끌로렌은 여름철 사용하기 좋은 뱀부 머슬린블랭킷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뱀부머슬린 블랭킷'은 통기성이 매우 탁월한 머슬린 소재로 아기 땀띠와 발열을 예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땀 흡수력이 뛰어난 대나무와 코튼 천연소재로 제작되어 연약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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