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봉영웅(6경주 9번·김철호)=직전 경주 짧은 거리, 빠른 경주 흐름 적응 못해 따라가다 걸음 남기고 끝. 적정거리 재도전에 익숙한 상대 만난 만큼 초반 선두권 공략으로 막판 한 발 노려볼 상태 양호마.
세명스틸(13경주 8번·박태종)=빠른 발 갖춘 상승세 마필 많아 초반 선두권 격차 얼마나 극복할 지가 관건. 익숙한 상대와의 동거리 재도전에 적임 안장인 만큼 한 템포 빠른 추입 기대할 강력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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