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이부진 웃었다.
이중 2곳이 배정된 대기업 시내면세점(서울)에는 롯데면세점, HDC신라면세점, 신세계DF, 한화갤러리아, SK네트웍스, 이랜드, 현대DF가 기업의 사활을 걸고 참여했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자하던 했던 이들 기업은 오너들까지 뛰어들어 운영권을 획독하기 위해 피튀기는 자존심 대결을 벌였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