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연속 업계를 리드하고 있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새로운 소재와 세계 최고 수준의 디스플레이 기술, 독자 개발한 화질 기술을 반영한 SUHD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고, 새로운 차원의 화질을 선사하고 있다.
최첨단 기술뿐만 아니라 기존 TV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한 차원 진화된 TV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삼성 SUHD TV는 곡선의 아름다움을 살린 커브드 디자인을 구현, TV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몰입의 경험'을 준다. JS9500에는 화면과 만나는 베젤의 단면을 경사지게 깎은 챔퍼(Chamfer) 디자인이, JS9000에는 원단이 부드럽게 물결치는 듯한 셔링(Shirring) 디자인이 적용돼 커브드의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전후좌우 어디서나 아름다운 디자인을 살렸다.
삼성전자는 SUHD TV의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많은 소비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SUHD TV 극장(Theater) 및 로드쇼, SUHD TV 체험단 운영 등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SUHD TV는 새로운 차원의 화질을 통해 많은 고객들에게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놀라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9년 연속 세계판매 1위에 빛나는 1등 브랜드답게 최고의 제품과 혜택으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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