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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관광청이 4일 자유여행객을 위한 정보를 담은 11인의 아주 특별한 여행기 'Story of Taiwan'출간 기념회를 개최한다. 2일 타이완관광청에 따르면 Story of Taiwan은 다양한 주제별 파워블로거, 여행작가, 여행기자 등 11인의 타이완 여행기를 담아낸 책자로 실제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관광지에서부터 맛집탐방, 영화촬영지 등 문화산책, 등산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여행정보가 담겨 있다. 진먼, 마주, 아리산 등 아직 한국여행객들에는 생소한 곳도 소개돼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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