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온이 상승하는 가운데 떨어진 원기를 회복하기 위해 건강보양식을 찾는 이들이 많다.
초록마을 친환경 토종 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우수농가에 선정된 파주 가나안 농장의 넓은 공간에서 자유롭게 활동하며 성장하였다. 친환경 사료를 먹고 무 항생제 인증을 받아 더욱 믿을 수 있으며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장보기가 쉽지 않은 맞벌이 주부나 1인 가구를 위해 삼계탕용 속 재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초록마을 상품기획본부 이동훈 과장은 "토종 닭은 병충해에는 강하나 성장속도가 외래종에 비해 2배 가량 느려 농가에서는 키우기 꺼린다. 초록마을 친환경 토종 닭은 자연 의 순리대로 편안하게 자라 건강하고 맛있는 육질을 느끼실 수 있다"며 "이번 여름철에도 초록마을 소비자들이 건강한 식품을 드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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