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중산층은 은퇴 생활수준을 높게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약 20억1900만원), 홍콩(약 19억4000만원)의 약 2배, 대만(생약 10억3800만원)의 4배 수준이다.
노후 생활에 대한 걱정은 4개국 중 우리나라 사람이 가장 많았다.
한국 응답자가 재정적으로 안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총자산 규모는 평균 26억5000만원, 부유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총 자산 규모는 23억2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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