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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MERS 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발생했다.
심장 치료를 위해 태국을 찾은 이 남성은 현재 전염병 치료를 위한 전문 시설에 격리됐다.
태국 보건 당국은 환자와 함께 입국한 가족 3명과 접촉했던 병원 관계자 그리고 비행기에 함께 탔던 여행객 등 59명을 격리해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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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6-19 08:22 | 최종수정 2015-06-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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