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 '트레제메(TRESemm?)'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5(ULTRA KOREA 2015, 이하 UMF)' 스폰서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또한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본인의 헤어, 두피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헤어&두피 건강테스트 및 룰렛이벤트와 같이 간단한 이벤트를 통해 헤어밴드, 크로스백 등 페스티벌 아이템을 증정했으며 본인의 SNS에 트레제메 부스 인증샷을 남기면 경품을 추가로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했다.
유한킴벌리 트레제메 담당 이현주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UMF 공식 스폰서 참여를 통해 이틀 간 3,000여명 이 트레제메 부스를 방문했으며 같은 기간 트레제메 공식 페이스북 팬 수가 1,000명 가량 증가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증대 성과를 얻었다"라며 "앞으로도 UMF 스폰서 참여와 같이 트렌디한 2030 소비자층을 만나 브랜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방법을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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