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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가 11일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위원회'를 개최하고 앞으로 인문사회 등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자동차?헬스케어 등 특성화 분야별로 올해의 사업방향 및 공동연구장비 도입계획 등이 심의됐다. 행사에는 국민대 유지수 총장, 임홍재 LINC사업단장(부총장), 박찬량 산학협력단장등 주요 보직교수들을 비롯해 현대엔지비(주) 박정국 대표이사, 한국GM 김동석 전무, ㈜화신 김태준 전무, 센트랄 김규만 전무,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 이타스코리아 김진형 사장, 한국바이오협회 이승규 본부장, 다인바이오 이제현 대표,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중소기업연구원 김순철 위원, 박영서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석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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