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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대상감 '누드톤 드레스' 탄력볼륨 '올킬'

기사입력 2015-05-27 23:19 | 최종수정 2015-05-27 23:59


TV와 영화 부문을 아우르는 시상식인 제51회 백상예술대상이 26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시상식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김사랑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생방송되는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간 방영 또는 상영된 TVㆍ영화 부문의 제작진과 출연자에게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종합예술상이다. 올해에는 TV 부문에서 조인성, 조재현, 송윤아, 이유리 등이 최우수연기상을 놓고 각축을 벌이며 영화 부분에는 설경구, 최민식, 배두나, 손예진 등 내로라하는 후보들이 이름을 올렸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5.05.26/

김사랑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대상감 누드톤 드레스 탄력볼륨 올킬

배우 김사랑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가슴골을 노출한 누드톤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올킬했다.

김사랑은 26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 51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시상자로 참석했다. 김사랑은 TV부문 연출상과 영화부문 감독상 시상자로 나섰다.

김사랑은 이날 누드톤 시스루 드레스에 가슴쪽에 앞트임을 주면서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의 미스코리아 몸매가 흰 피부와 더불어 빛을 발했다.

한편 김사랑은 JTBC 새 드라마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김사랑 주진모 주연의 JTBC '사랑하는 은동아'는 두 남녀의 20년 세월에 얽힌 기적 같은 사랑을 그리는 서정 멜로 드라마로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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