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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 오리 한마리 주문 시 반마리 추가 이벤트

김세형 기자

기사입력 2015-05-27 15:15



옛골토성이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오리 한 마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오리훈제 반마리를 더 포장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옛골토성에 따르면 대상은 옛골토성 27개 전체 가맹점이다.

옛골토성 관계자는 "10년 넘게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오리 훈제바비큐 1000만마리 판매를 돌파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진공포장돼 고객에게 제공되는 반마리에는 집에서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레시피도 함께 전달된다.

이밖에 옛골토성은 카카오톡(친구찾기:옛골토성)과 친구를 맺으면 5000원 할인권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yetgol)에서도 포토 후기나 댓글 이벤트를 진행해 외식상품권도 제공하고 있다.

옛골토성 관계자는 "오리고기는 무항생제로 키워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먹거리"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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