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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골토성이 6월 8일부터 21일까지 2주 동안 오리 한 마리를 주문한 고객에게 오리훈제 반마리를 더 포장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옛골토성에 따르면 대상은 옛골토성 27개 전체 가맹점이다.
옛골토성 관계자는 "오리고기는 무항생제로 키워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먹거리"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있는 오리고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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