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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뷔페 ‘풀잎채’ 5월 22일, 22호점 매장오픈

전상희 기자

기사입력 2015-05-21 09:01 | 최종수정 2015-05-21 09:01


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pulipchae)'가 5월 22일 풀잎채 22호점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을 오픈 한다.

풀잎채는 매장 오픈 행사로 6월 5일(금)부터 자전거 10대와 1인 이용 식사권 100매를 증정하는 '경품추첨 이벤트'와 4인 방문 시 1인의 금액을 할인해주는 '3+1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품추첨 이벤트'는 6월 5일부터 7월 5일까지 진행하며 이벤트 마감 바로 다음 날인 7월 6일(월) 추첨한다. '3+1 이벤트'는 6월 5일부터 7일까지 총 3일간 진행한다.

풀잎채 22호점이 입점해있는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은 기존 프리미엄 아울렛과는 달리 이월상품을 30~40% 할인 판매하는 창고형 아울렛으로 170여 개의 의류 브랜드와 10여 개의 음식점이 입점해있는 지상 6층의 대규모 아울렛이다. 쇼핑부터 식사까지 한번에 가능한 곳이다.

풀잎채 관계자는 "풀잎채에 대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풀잎채 2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올해 50개 매장을 개점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풀잎채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풀잎채는 여타 대기업이 운영하는 한식뷔페 브랜드와는 달리 출점 제한 규제가 없어 올해 50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풀잎채는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 오픈을 시작으로 6월 중으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 세븐밸리 대구점, 홍대점을 추가 오픈한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는 한식뷔페 열풍에 힘입어 지난 2014년 15개의 매장을 오픈 했고 2015년 5월 기준 총 2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한식뷔페 브랜드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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