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을 담은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pulipchae)'가 5월 22일 풀잎채 22호점 롯데팩토리아울렛 인천점을 오픈 한다.
풀잎채 관계자는 "풀잎채에 대한 고객님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풀잎채 2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다"며 "올해 50개 매장을 개점으로 더 많은 지역에서 풀잎채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풀잎채는 여타 대기업이 운영하는 한식뷔페 브랜드와는 달리 출점 제한 규제가 없어 올해 50개 매장 개점을 목표로 그 세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프리미엄 한식뷔페 '풀잎채'는 한식뷔페 열풍에 힘입어 지난 2014년 15개의 매장을 오픈 했고 2015년 5월 기준 총 22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초 한식뷔페 브랜드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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