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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버사이드호텔 뷔페, 젊은 고객 위한 신메뉴 출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05-19 16:29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젊은 고객들을 위한 신메뉴를 출시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이 젊은 연령층을 겨냥한 신 메뉴를 출시했다.

더 가든키친은 우선 랍스터 한마리의 살을 통째로 사용해 풍부한 식감의 랍스터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린 랍스터 롤, 향긋한 그릴향의 텍사스 BBQ, 부드러운 폴드포크, 소양지를 훈연한 브리스켓, 최근 트렌드인 폭립 등 젊은 고객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신 메뉴를 선보였다. 또한 1인당 9900원에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도 있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스페셜 코너에서는 정통방식으로 화덕에 구운 베이징 덕과 더 가든키친의 인기메뉴인 LA갈비, 양갈비구이, 간장게장, 앙쿠르트 스프, 화덕피자, 신선한 스시 등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들이 각각 취향과 선호에 맞게 맛있게 요리를 즐길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준비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할인 이벤트가격 주중점심은 3만6000원, 주중저녁은 4만9500원, 주말·공휴일은 5만7600원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6710-1133)로 문의하며 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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