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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남성케어 브랜드 허바신, '허바신 포 맨 라인 4종' 출시

박종권 기자

기사입력 2015-05-19 16:58


독일 스킨케어 브랜드 허바신이 남성 그루밍을 책임질 '허바신 포 맨 라인' 4종을 출시했다.

자연으로부터 얻은 식물성분으로 만들어진 독일 내츄럴 스킨 케어 브랜드 허바신이 남성의 그루밍 케어를 책임져 줄 허바신 포 맨 라인 4종을 출시한다.

허바신이 새롭게 선보이는 '허바신 포 맨 라인'은 면도 후에 바르는 '허바신 애프터쉐이브 로션(100㎖/3만4900원)'과 '허바신 애프터쉐이브 플루이드(75㎖/2만2900원)', 제품 하나로 보습 및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는 '허바신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밤(75㎖/2만2500원)', 헤어와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허바신 샤워젤 바디&헤어(200㎖/1만4900원)'으로 구성됐다. 평소 귀차니즘으로 스킨케어에 소홀했던 남성들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관리를 도와 줄 제품들이다.

허바신 애프터쉐이브 로션은 면도 후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수분을 공급해주는 가벼운 스킨타입제품이다. 위치하젤잎 수와 멜론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허바신 애프터 플루이드 역시 면도 후 피부 진정 및 수분 공급에 도움을 주는 가벼운 로션 타입의 제품으로, 글리세린과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준다. 멜론 추출물이 함유돼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고안돼, 가벼운 텍스처가 번들거리지 않고 피부에 잘 흡수된다는 특징이 있다.

허바신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밤은 상쾌한 향과 함께 피부를 촉촉하게 마무리해주는 모이스처라이저로 풍부한 비타민을 함유한 스윗 아몬드 오일과 태양빛을 받고 자란 드래곤 프룻 추출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영양 공급에 도움을 준다. 허바신 샤워젤 바디&헤어는 식물 성분이 함유되어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으며, 헤어와 바디에 동시 사용이 가능한 올인원 아이템이다. 멜론 추출물 함유로 하루 종일 지친 피부에 휴식을 주고, 생강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에 힘을 싣는데 도움을 준다. 허바신의 아로마 MIX 기술이 담긴 상쾌한 향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듯 남성에게 휴식을 선사해준다.

허바신의 신제품 포 맨 라인 4종은 홈플러스 매장과 홈플러스의 드럭스토어인 'B+H', 허바신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herbacin.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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