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맥스, 집에서도 266초 크림탑 즐긴다

장종호 기자

기사입력 2015-05-14 14:11


하이트진로의 맥스(MAX)가 업소에서 마셨던 맥스 크림生맥주를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크림生 올몰트맥주'로 새롭게 태어난 하이트진로의 맥스가 10년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266초간 지속되는 부드러운 크림탑을 내세운 대대적인 리뉴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국내 올몰트맥주 중 유일하게 비열처리를 한 생맥주를 병, 캔, 페트에도 그대로 담아 업소에서 마시던 크림生 맥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

또한 오는 15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농협, 기업형 슈퍼마켓 등 약 185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시음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266초간 유지되는 크림탑을 선보이며, 크림生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맥스는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그간 업소에서 크림生 맥주로 불려오며,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맥스는 부드러운 크림탑과 올몰트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적극 알리며, '맥스=크림生'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맥스는 크림生 맥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스만의 자산인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크림탑(Cream TOP)'을 내세우며, 깊고 진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독일산 스페셜몰트를 첨가하고, 아로마 호프를 20% 이상 증량해 맥스의 본연의 맛과 호프의 향을 강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 맥스(MAX)가 업소에서 마셨던 맥스 크림生맥주를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맥스는 지난 4월 말 원료를 강화하고 저온 슬로우 발효 공법을 도입한 '크림生 올몰트맥주 맥스'로 대대적으로 리뉴얼했으며, 266초간 지속되는 크림탑이 끝까지 깊고 풍부한 맛을 선사한다. 국내 올몰트맥주 중 유일하게 비열처리를 한 생맥주를 병, 캔, 페트 제품에도 담았기 때문에 집에서도 동일하게 크림生맥주 맛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오는 15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농협, 기업형 슈퍼마켓 등 약 185개 매장에서 집에서도 맥스 크림生 그대로 즐기도록 대대적인 시음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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