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의 맥스(MAX)가 업소에서 마셨던 맥스 크림生맥주를 이제 집에서도 즐길 수 있음을 알리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또한 오는 15일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 농협, 기업형 슈퍼마켓 등 약 185개 매장에서 진행되는 시음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266초간 유지되는 크림탑을 선보이며, 크림生 맥주를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맥스는 국내 대표 올몰트맥주 브랜드로 그간 업소에서 크림生 맥주로 불려오며, 많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앞으로도 맥스는 부드러운 크림탑과 올몰트의 깊고 풍부한 맛을 적극 알리며, '맥스=크림生'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편 맥스는 크림生 맥주로 불리며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맥스만의 자산인 부드러움을 강조하기 위해 '크림탑(Cream TOP)'을 내세우며, 깊고 진한 맛을 개선하기 위해 독일산 스페셜몰트를 첨가하고, 아로마 호프를 20% 이상 증량해 맥스의 본연의 맛과 호프의 향을 강화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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