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착한 드링크 '비타500'이 가족 여행 상품권과 비타500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착한 선물 착한 행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비타500을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가족과 좋은 시간, 착한 행운을 드린다는 의미로 기획되었다"며 "비타500으로 착한 활력을 나누고, 가족여행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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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5-11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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