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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르도 지역에서 자란 포도의 놀라운 성분을 담은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꼬달리에서 봄을 찾아 온 것을 축복하듯 섬세하고 빛나는 향기가 매력적인 장미향의 향수 로즈 드 비뉴를 출시했다.
이 밖에도, 유럽 감성의 플라워 서비스 '꾸까(http://www.kukka.kr )'와 함께 '로즈 드 비뉴' 향수와 핑크 로즈 부케가 담긴 플라워 박스를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서비스가 5월 한 달간 진행될 예정이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