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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 출시

송진현 기자

기사입력 2015-05-06 10:57 | 최종수정 2015-05-06 10:58


생활뷰티기업 애경(대표 고광현)의 색조전문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에서 '오투 부스팅 베이스'(O2 Boosting Base)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상품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산소 버블을 이용한 신제형의 메이크업 베이스로 피부에 산소를 공급해 메이크업이 잘 되는 최상의 피부 컨디션으로 가꿔준다. O2 캐리어 시스템을 적용해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면 산소가 피부에 닿아 활력을 불어넣어 피부결을 촉촉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피부보습에 효과적인 스쿠알란과 풍부한 영양을 가진 블루베리, 아사이베리 등 총 10가지 베리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더욱 건강하고 생기 있게 만들어 준다. 특히 핑크빛 베이스에 함유된 미세한 펄 입자가 지친 피부에 광채를 더해 화사하고 빛나는 피부를 효과적으로 표현해준다.

'루나 오투 부스팅 베이스'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 43 PA+++로 강력한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를 보호하며, 피부노화와 피부결에 영향을 미치는 UVA와 UVB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준다. 또한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취약해질 수 있는 피부톤과 주름을 관리할 수 있도록 미백과 주름개선 기능까지 더해 건강한 피부관리를 돕는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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