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가치투자'는 당장 오늘을 보는 것이 아니다. 가능성에 투자를 하는 '신가치투자'는 나의 삶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지만,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가난했던 유년시절과 노점상 청년시절을 보내면서 숱한 실패와 역경을 이겨낸 이유는 오늘을 살아가는 모습으로 한 걸음 더 내디딜 수 있는 내일을 기대했기 때문이다. 투자자들도 마찬가지다. 일명 '개미'처럼 바로 눈앞에 있는 금전만 따라다가는 크게 발전이 없다. 물론 하루에 큰 수익을 얻는 경우도 있을 수 있지만 그들에게는 같은 내일이 기다리고 있다. 같은 일상이 반복되면 그 안에서만 살아가게 된다. 같은 생활 같은 패턴 속에서 큰 수익이 있다면 분명 큰 이익이 있다. 하루하루 나를 발전시키고 나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해서는 안된다."
주식투자 30년 경력을 보유한 주식 전문가인 김원기 대표는 신가치투자에 따른 종목발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미 김 대표는 머니투데이MTN과 서울경제TV 주식 전문가로, '수익을 말하다' 프로그램을 통해 고급 주식정보를 제공하였고 이데일리 증권방송을 비롯, KBS 2TV '10억연봉 애널리스트', '김생민의 재테크 수다' 등의 공중파에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최근 신뢰할만한 증권방송을 찾는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김원기 대표가 운영하는 세계로TV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온라인 증권 전문방송인 세계로TV는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 많은 개인투자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 <세계로TV의 신가치투자로 돈 번 사람들>, <주식완결판>, <주식투자 30일 만에 따라잡기>, <부자클럽의 100억짜리 주식레슨> 등 투자비법에 관한 여러 권의 책을 저술했으며, 자기계발서 <울림>의 베스트셀러 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우리나라를 경제대국으로 만들고 싶다. 율곡 이이의 '십만양병설'과 같이 나 역시 '십만애널리스트' 양성을 하고 싶다. 경제에 눈 뜬 국민이 많을수록 그 나라의 성장이 크게 좌지우지될 수 있다. 그래서 회사 이름도 <세계로TV>라고 지은 것이다."
앞으로의 원대한 포부를 밝히는 세계로TV 김원기 대표는 증권 전문 방송을 이끌어가는 대표로서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늘 우리에게 좁은 한국을 넘어 세계로 함께해 미래를 내다보는 경제인으로 살아가고 싶다며 새로운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사랑, 감사, 겸손'이라는 사훈처럼 매사에 자만하지 않고 감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김원기 대표는 어린 시절 어렵게 자라온 기억을 회상하며 '나눔 장학회'를 설립, 불우한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전달 및 고아원 금융지원, 지역 주민의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나눔 행사 등 크고 작은 선행을 계속해오고 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그의 모습은 수많은 경제인상과 베스트셀러 도서 저자로서의 '존재의 이유'를 증명해주는 실천들이다.
신가치투자의 기초부터 실무과정까지 체계적인 무료강의를 매주 토요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서울 한국사회복지회관 6층(공덕역 6번출구)에서 꾸준히 하고 있다.
김대표는 "기존의 가치투자는 가치평가를 해서 저PER주를 고르고 다시 차트분석을 한다. 신가치투자는 이와는 정반대다. 먼저 차트를 분석하여 급등 에너지인 매집을 확인한 후 끼 있는 종목을 발굴하고 다음에 가치평가를 하여 저평가 종목을 선정하고 배당과 시세차익를 노리는 1석2조의 투자법"이라며 "신가치투자는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리스크는 낮춤으로써 성공적인 주식투자를 이끌며 손절매가 없고 꾸준히 수익을 내는 복리투자법으로 누구든지 부자가 될 수 있도록 돕는 투자법"이라고 확신?다. 문의 www.segerotv.com / (02)336-2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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