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를 위해 일상적으로 가벼운 운동을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운동복과 일상복의 경계를 허문 '애슬레저(Athleisure) 룩'이 새로운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맞춰 CJ오쇼핑(대표 변동식, www.CJmall.com)이 운동복은 물론이고 비즈니스 캐주얼로도 손색없는 <헬리한센 리파 피케셔츠 4종 세트>(99,000원)를 오는 5월2일(토) 오후 7시10분에 론칭한다.
이날 방송하는 '헬리한센 리파 피케셔츠'는 단정한 피케셔츠 디자인에 스포츠 기능성 소재인 '리파'를 활용해 클래식함과 스포티한 매력을 모두 갖춘 애슬레저 룩 아이템이다. 리파(LIFA)는 북유럽 노르웨이에서 시작된 프리미엄 브랜드인 헬리한센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섬유 소재로, 땀을 빨리 흡수하고 배출하는 '흡습속건' 기능이 탁월해 야외활동뿐만 아니라 무더운 사무실 등 내부에서도 쾌적함을 유지시켜준다.
'헬리한센 리파 피케셔츠'는 스타일링에 따라 비즈니스 캐주얼과 운동복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운동을 즐기고 싶은 직장인에게 유용하다. 슬랙스나 면 팬츠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치하기 좋은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의 피케셔츠가 남녀 공통으로 준비됐으며, 남성용에는 블루 색상과 여성용에는 코랄 색상이 추가됐다. 특히 이날 방송 중에는 CJ오쇼핑 독점 론칭 1주년을 기념하여, 단정한 느낌을 연출하기 좋은 그레이 색상의 피케셔츠 1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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