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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참여정부 시절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2차례 특별사면 의혹과 관련해 "단초가 발견되지 않으면 수사는 할 수 없다"면서도 "요즘 범죄가 다양하지 않나. 금품이 오간 예를 들었는데 그것 말고도 여러 범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황 장관은 "(단서를) 달지 않는 게 맞다. 비리 전반을 수사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황교안 성완종 특사 황교안 성완종 특사
기사입력 2015-04-29 17:14 | 최종수정 2015-04-2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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