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카스'가 화려한 볼거리와 일렉트로닉 음악으로 4월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달군다.
카스 비츠 파티는 4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을 짜릿하게 즐기고 싶은 청춘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본격적인 맥주시즌이 시작되는 봄을 맞아 젊은 층에게 제품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카스 비츠 스프링 파티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젊은 층 사이에 유행하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소비자들과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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