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 www.coreana.com)의 내추럴 감성 코스메틱 세니떼에서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마린 스템셀 성분으로 촉촉한 피부로 가꿔주는 세니떼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을 출시했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라인은 주름개선 및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크림, 토너, 에멀젼 등 3종으로 구성되었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크림(50ml/5만원)은 내추럴 카밍 콤플렉스 성분을 함유하여 민감한 피부를 편안하게 달래주며 울트라 액정 시스템이 얇은 보습막을 형성하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수분셀 브라이트닝 토너(150ml/3만4천원)는 매실 추출물로 오래된 각질을 케어하고 촉촉하면서 매끄러운 피부결을 느끼게 해준다. 이 외에도 △수분셀 브라이트닝 에멀젼(150ml/3만6천원)은 히아루론산 성분을 통해 빈틈없는 촉촉함을 부여하는 수분 광채 에멀젼으로 번들거리지 않는 윤택한 피부로 가꿔준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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