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가공 전문기업 '복음자리'는 오는 27일(월)까지 자사의 건조과일 브랜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증정하는 '과일칩 SNS 홍보 이벤트'를 진행한다. .
또한 이달 30일(목)까지 롯데마트의 주요 점포에서 과일칩 1봉 구입시 900원을, 3입 세트 구입시 2,3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과일 가공 노하우를 가진 복음자리가 선보이는 과일 스낵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과일 100%로 만든 건강 간식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봄철 야외 활동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나들이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복음자리는 시험기간 끼니를 잘 챙겨먹지 못 하는 바쁜 대학생들을 응원하고자 4월 14일(화)~15일(수) 양일간 숙명여대 학생회관 앞에서 '자연에서 온 과일칩'을 선착순 2,000명의 학생들에게 증정하는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