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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컴 청력보호 어린이 헤드폰 출시…최대음량 85dB

김용표 기자

기사입력 2015-04-13 10:53


브이컴 한국 공식수입 판매원 디트로닉스(www.dtronix.co.kr)는 "브이컴헤드폰은 미국과 유럽안전기준을 통과하여 국제적으로도 검증된 품질을 인증받은 국내유일 청력보호 헤드폰이다. 어학학습뿐 아니라 집중력을 높이는 데에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 전했다.

일반 헤드폰은 아이들의 청각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브이컴 헤드폰은 최대음량 85dB로 제한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청력을 보호해 주며 내구성이 뛰어난 ABS재질로 잘 깨지지 않아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안심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다.

브이컴헤드폰의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는 이어쿠션은 벌집형의 폴리우레탄 재질을 사용하여 위생적이고 케이블 또한 엉키지 않는 TPE 재질로 무독, 무미하고 잘 꼬이지 않아 정리가 용이하며 PP재질로 만들어져 임의로 꺾어도 변형이 없어 잘 부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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