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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국 동포 여성, 토막 시신 신원 확인…용의자 남편 추적 중

기사입력 2015-04-07 23:36 | 최종수정 2015-04-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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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국 동포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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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7일) 오전 피해자의 머리가 발견된 지점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70m 떨어진 지점 바위틈에서 검은 봉투에 담긴 양 손목과 발목을 발견했다.

발견된 시신 손에서 지문을 채취, 확인한 결과 피해자는 안산에 거주하는 42세 중국 동포 한 모씨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한 씨는 입국 당시 법무부에 지문을 등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국내 체류하던 한 씨의 남편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40대 중국 동포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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