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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대표 윤강림, www.ykbnc.com)가 유모차 스타일링 브랜드 끌로렌을 새롭게 런칭했다
끌로렌은 유모차 패션 스타일리스트를 표방한 액세사리 브랜드로 멀티 유모차 시트, 블랭킷류, 목보호 쿠션, 유모차 핸들커버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인 멀티 유모차 시트는 100% 오가닉 코튼으로 제작돼, 아이의 피부에 닿아도 안전하며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통기성으로 사계절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유아의 등 곡선에 따른 입체 패턴을 적용하여 남다른 편안함을 선사하고 카시트, 바운서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활용도가 매우 높은 게 특징이다.
끌로렌 런칭을 기념해 신세계몰에서 단독 체험이벤트를 19일까지 진행한다. 총 10명에게 대표상품인 멀티유모차 시트와 목보호쿠션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획를 제공하며 아기가 있는 엄마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17일 까지 에스베이비몰에서는 런칭기념 할인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이벤트 참여 후 추가로 포토후기 작성시에는 우수작성자 2명을 선정하여 20만원 상당의 소르베베 힙시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한편, 끌로렌 제품은 온라인 종합몰과 YKBnC의 토탈 유아용품 쇼핑몰인 에스베이비몰(www.sbaby.co.kr)에서 구입이 가능하며 끌로렌 브랜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끌로렌 홈페이지(www.clorenkorea.com)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