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아식물 화장품 브랜드 프리메라(www.primera.co.kr)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한 달간 지구를 사랑하는 에코브리티 4인과 함께 생태습지 보호를 위한 '러브 디 어스 캠페인'을 펼치고, 멸종위기 수생식물 보호 의미를 담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한편 프리메라는 이번 지구사랑 캠페인을 기념하기 위해 멸종위기 수생식물인 독미나리, 순채, 각시수련 등 수생식물을 미국의 펜화 작가 마이클 할버트(Michael Halbert)의 섬세한 펜화 일러스트로 담아낸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100ml, 5만5천원)을 출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한정적으로 판매되는 이번 제품의 수익금 일부는 생명다양성 재단에 기부되어 생태습지보호를 위한 활동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프리메라 지구 사랑 캠페인 '러브 디 어스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프리메라 캠페인 페이지(http://primera-lovetheearth.com)를 참고하면 된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