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광동 옥수수수염차와 함께 하는 4월의 문화이벤트 'V라인 시네마데이트'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등록된 사연 중 140명을 선정해 1인 2매씩 초대장을 제공하며, 시사회는 15일 저녁 7시 30분 왕십리 CGV에서 진행된다.
광동제약은 2008년부터 문화이벤트인 'V라인 시네마데이트'를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으며,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이 함께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고객과 현장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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